뒹굴뒹굴, 동남아~

기록을 해야 기억이 남는 것 같다.
너무나도 자유롭고 행복했고, 때로는 열받고 힘들었던 파란만장한 여행의 나날들도
기록을 해두지 않으면 어느 새 없었던 일이 되어버릴 것 같았다.

그래서 여행을 기록하는 블로그를 만들었다.

스스로 나의 멋진 날들을 기억하기 위해서,
그리고 그 기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,
때로는 나의 고생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해서 만든 블로그이다.

잘 기억나지 않는 오래 전 일들과
당시의 메모나 여행기의 흔적을이 함께 기록될 것 같다.

Posted by 마케터진